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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12:35:00+09:00
뉴스 시그널 인텔리전스 — 2026-07-07 12:35 KST
오늘 뉴스 사이클의 핵심은 AI·반도체 경쟁이 실적, 국가 인프라, 규제, 안보 의사결정까지 동시에 밀어붙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Bottom line
AI는 이제 기술 섹터 이슈가 아니라 국가경쟁력·시장구조·규제체계·안보회의 의제를 한 묶음으로 움직이는 상수다.
핵심 리스크
정책과 자본집행은 빨라지는데 규제·보안·실행 인프라의 비대칭이 커질 수 있다.
frontmatter 기반
1. 한 줄 결론
- 오늘 뉴스 묶음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AI 경쟁이 실적 서프라이즈, 국가 인프라 투자, 규제 선제화, 안보회의 의제를 동시에 밀어붙이며 “속도”가 핵심 경쟁변수로 올라왔다는 점이다.
2. 시그널 보드
- [policy/industry] 국가주도 AI·반도체 속도전 가속 — 영향: high / 방향: rising / 시간축: quarter / 다음 확인: 한국의 인허가·전력·용수 일정 단축이 실제 착공으로 연결되는지
- [regulation/security] 프런티어 AI의 사전심사·안전감사 제도화 조짐 — 영향: high / 방향: rising / 시간축: week / 다음 확인: 미국 연방·주 단위에서 상시 기준이 명문화되는지
- [market/semiconductor] AI 메모리 수요가 실적과 가격결정력을 재가속 — 영향: high / 방향: rising / 시간축: quarter / 다음 확인: 삼성·SK하이닉스의 HBM/메모리 공급 가이던스 변화
- [capital markets] 원화·한국 자본시장 국제화 인프라 확장 — 영향: medium / 방향: rising / 시간축: quarter / 다음 확인: 24시간 외환시장 거래량·역외 참여 확대 여부
- [geopolitics] NATO+IP4 연계가 아시아 기술·안보 의제로 확장 — 영향: medium / 방향: rising / 시간축: week / 다음 확인: 한·미·일·NATO 회동에서 우크라이나·방산·기술협력 메시지가 나오는지
3. 뉴스 시그널 카드 8개
1. 미국, 프런티어 AI 공개를 사실상 정부 심사 트랙으로 이동
- 출처/상세 URL: AP News
- 이벤트 타입: security
- 원문 내용 정리:
- AP에 따르면 OpenAI는 금요일 새 AI 모델
GPT-5.6 Sol공개를 트럼프 행정부 요청에 따라 제한하며, 승인된 소수 고객에게만 제공한다고 밝혔다. - Anthropic도 같은 날 자사 최강 사이버보안 모델의 제한적 재배포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으며, 앞서 공개했던
Fable 5와Mythos 5는 미국 상무부 조치로 사실상 중단된 바 있다. - 트럼프는 6월 초 최첨단 AI의 국가안보 위험을 최대 30일간 사전 검토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AP는 이번 사례를 전례 없는 정부 vetting 흐름으로 설명했다.
- OpenAI는 이번 절차가 장기 기본값이 되어선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향후 수주 내 더 넓은 공개로 가는 임시 단계라고 설명했다.
- 백악관은 프런티어 AI 랩들과 계속 협력 중이라고 밝혔고, 정부 내 우려는 특히 사이버 취약점 탐지 능력이 악성 해킹으로 전용될 수 있다는 점에 집중돼 있다.
- 기사에는 Anthropic이 자사 모델의 고도화된 사이버 역량을 스스로 경고한 뒤 규제 강도가 높아졌다는 정치적 배경도 포함됐다.
- AP에 따르면 OpenAI는 금요일 새 AI 모델
- 시그널 해석: 이 뉴스의 핵심은 AI 출시가 더 이상 “기업 제품 출시”만이 아니라 “국가안보 사전승인”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형 모델사는 성능 경쟁뿐 아니라 배포 방식, 고객 선별, 안전성 입증 능력까지 경쟁해야 한다. 기업 고객 입장에서는 최신 모델 접근성이 규제·국적·산업군에 따라 갈릴 수 있다는 신호다.
- 영향 범위: OpenAI·Anthropic·미국 상무부·사이버보안 공급망 / impact horizon: week~quarter / likely second-order effect: 모델 출시 지연, 엔터프라이즈 계약 재조정, 안전감사 시장 확대.
- 다음 확인 포인트: 미국 정부가 프런티어 AI 사전심사 기준과 대상 모델 범위를 문서로 명확히 내놓는지.
- 신뢰도/상태: high + AP 원문 직접 확인. 다만 제도의 상시화 여부는 아직 developing.
2. 일리노이, 대형 AI 모델 안전감사·사고보고 의무화
- 출처/상세 URL: Capitol News Illinois
- 이벤트 타입: regulation
- 원문 내용 정리:
-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7월 6일
Artificial Intelligence Safety Measures Act(상원법안 315)에 서명했다. - 법은 연 매출 5억달러 이상이면서 대규모 연산으로 훈련되는 대형 AI 모델 개발사에 대해 투명성·책임성 요건을 부과한다.
- 개발사는 대량 인명 피해, 100만달러 초과 재산피해, 화학·생물·핵무기 제작 지원, 사이버공격 지원 같은 “catastrophic risk” 가능성을 설명하는 안전 프레임워크를 공개해야 한다.
- 잠재적 위해 사건은 인지 후 72시간 내, 임박한 사망·중상 위험은 24시간 내 보고해야 하며, 주정부는 이를 집행 대상으로 삼는다.
- 기사에 따르면 이 법은 2025년 캘리포니아·뉴욕 법안을 닮았고, 세 주 합산이 미국 AI 시장의 약 40%를 차지해 사실상 전국 표준처럼 작동할 수 있다는 논리가 제시됐다.
- 주정부와 발의 의원들은 연방정부 공백을 주정부가 메운다는 프레임을 강하게 제시했고, 산업계 일부도 자발 기준의 법제화를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다.
-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7월 6일
- 시그널 해석: 미국 AI 규제는 연방 단일안보다 주(州) 단위 누적 규제로 먼저 표준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대형 모델 + 대규모 연산 + catastrophic risk + 사고보고” 조합은 앞으로 다른 주나 해외 규제안의 템플릿이 될 수 있다. 한국 기업이나 다국적 플랫폼도 미국 사업을 하면 이 프레임을 무시하기 어렵다.
- 영향 범위: 대형 AI 랩, 클라우드 사업자, 엔터프라이즈 구매자, AI 거버넌스·감사 시장 / impact horizon: quarter / likely second-order effect: 제3자 감사 수요 증가, 모델 문서화·리스크 공시 표준 강화.
- 다음 확인 포인트: 다른 주 또는 연방 차원에서 유사한 안전감사·사고보고 문구가 확산되는지.
- 신뢰도/상태: high + 주정부 서명 완료 보도. 제도 파급력 해석은 medium.
3.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원 추정…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재확인
- 출처/상세 URL: Yonhap
- 이벤트 타입: market/economy
- 원문 내용 정리:
-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일 2분기 영업이익을 89조40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공시성 가이던스를 내놨다.
-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81% 증가한 수치이며, 연합인포맥스 집계 평균 전망치를 6.2% 상회했다.
- 2분기 매출은 171조원으로 전년 대비 129.3% 증가한 것으로 제시됐고, 순이익은 이번 가이던스에 포함되지 않았다.
- 보너스 충당금을 반영한 수치이며, 이를 제외하면 분기 영업이익은 약 100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기사에 적시됐다.
- 5월 임금합의에 따라 반도체 특별성과급이 책정됐고, 해당 충당금은 약 20조원으로 언급됐다.
- 기사 배경 설명은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강세를 부르며 삼성 실적을 밀어올렸다는 점, 그리고 삼성이 HBM4 양산·출하를 선도했다는 점에 초점을 뒀다.
- 최종 실적 발표는 이달 말 예정이며, 사업부별 상세 수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시그널 해석: 이 뉴스는 AI 반도체 수요가 아직 “기대” 단계가 아니라 실적으로 현금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보너스 충당금을 반영하고도 기록적 이익이라는 점은 메모리 가격결정력이 생각보다 강하다는 신호다. HBM과 범용 메모리 수급이 동시에 조여지면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중심의 과점력이 더 강화될 수 있다.
- 영향 범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AI 데이터센터·서버 OEM / impact horizon: quarter / likely second-order effect: 설비투자 가속, HBM 공급계약 장기화, 범용 메모리 가격 강세.
- 다음 확인 포인트: 이달 말 확정실적에서 사업부별 이익 기여와 HBM4 공급 코멘트가 얼마나 구체화되는지.
- 신뢰도/상태: high + 연합뉴스 원문 및 구체 수치 확인. 세부 사업부 해석은 final earnings 전까지 developing.
4. 한국,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산단…용인 팹 일정도 앞당김
- 출처/상세 URL: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이벤트 타입: company move
- 원문 내용 정리:
- 정부는 6일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 점검회의결과 브리핑에서, 기업들이 광주 군공항을 최적 입지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 부지는 약 250만평 규모 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평탄화가 완료돼 있어 공사기간 단축에 유리하며, 광주 도심·KTX역 인접성과 도로·공항·항만 연계 물류 접근성도 장점으로 제시됐다.
-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후보지 선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산단 개발 후속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 동시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팹 10기 투자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토지보상, 전력, 용수 공급 등 전반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했다.
- 회의에는 삼성전자 김용관 사장,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 등이 참석했고, 정부는 대통령 주재 점검회의를 매달 열며 전담기구 설치까지 검토한다고 밝혔다.
- 시그널 해석: 새 정보는 “대규모 투자 발표”가 아니라 입지 결정과 실행 PM 체계가 붙었다는 점이다. 한국의 반도체 전략이 선언 단계를 넘어 부지·인허가·전력·용수 같은 실무 병목 제거 단계로 이동했다. 다만 실제 완공 속도는 중앙정부 의지보다 지방정부·인프라 공기업·보상 절차가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 영향 범위: 삼성전자·SK하이닉스·광주·용인·전력/용수 인프라·건설/장비 공급망 / impact horizon: quarter~multi-year / likely second-order effect: 지역 산업재편, 부지·전력 경쟁, 관련 장비·소재 발주 기대.
- 다음 확인 포인트: 광주 후보지 선정 완료 시점과 용인 팹 인허가·보상·전력 일정의 실제 앞당김 여부.
- 신뢰도/상태: high + 정부 브리핑 직접 확인. 대규모 투자 이행 속도는 watch 필요.
5. 이재명 대통령, AI·반도체는 ‘속도전’…병행 인허가와 선제 인프라 확보 주문
- 출처/상세 URL: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이벤트 타입: other
- 원문 내용 정리: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AI 경쟁을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으로 규정하며 “누가 더 빠르냐로 결판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대통령은 용인 일반산단이 부지 확정부터 착공까지 6년 걸린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의 기준으론 충분히 빠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 행정절차는 A 끝나고 B로 가는 순차 방식 대신, 불법이 아닌 한 병행 추진으로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 환경영향평가, 토지 취득, 협의취득과 강제수용 절차, 전력·용수 확보도 가능한 한 동시에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 8월 반도체법 시행과 동시에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출범할 예정이며, 이와 연계한 추가 점검회의도 예고했다. - 회의에는 핵심 부처 장관들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영진이 참석해, 기업이 투자와 현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병목을 제거하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 시그널 해석: 이 뉴스는 한국 정부가 산업정책의 KPI를 “투자 발표”에서 “착공 속도”로 바꾸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기업엔 긍정적이지만, 환경·지역사회·전력수급·재정효율성 논쟁을 뒤로 미루는 압력도 키울 수 있다. 즉 성장 드라이브와 제도적 검증 사이의 긴장이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 영향 범위: 한국 반도체·AI 산업정책, 지방정부, 환경·전력 인프라, 투자자 / impact horizon: quarter / likely second-order effect: 규제완화 압력 강화, 지역정치·환경평가 갈등 가능성.
- 다음 확인 포인트: 8월 반도체법 시행 후 특별위원회가 실제로 어떤 병행처리 권한과 조정력을 갖는지.
- 신뢰도/상태: high + 대통령 발언 및 공식 브리핑 기반. 실행력 평가는 developing.
6. 한국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원화 국제화 인프라 실험 시작
- 출처/상세 URL: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이벤트 타입: market/economy
- 원문 내용 정리:
- 한국 외환시장이 7월 6일부터 24시간 개장 체제로 들어갔고, 거래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새벽 2시에서 월요일 오전 6시~토요일 오전 6시로 확대됐다.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개장 첫날 오전 7시 30분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을 방문해 시장 참가자 의견을 청취했다.
- 정부는 이를 견조한 대외건전성,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 WGBI 편입 등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외국인 수요를 반영한 개혁 조치라고 설명했다.
- 구 부총리는 이번 조치를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니라 선진시장 수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추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며 “원화의 글로벌 도약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 시장 참가자들은 수출입기업의 실시간 환리스크 대응, 금융기관·중개사의 영업 확대 등 편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부와 한국은행은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역외원화결제시스템 등 후속 개혁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 시그널 해석: 이 뉴스는 원화 국제화가 구호가 아니라 시장 인프라 프로젝트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거래시간 확대만으로 국제통화가 되진 않지만, 외국인 접근성·역외유동성·환헤지 편의성이 개선되면 한국 자산 할인 요인을 일부 줄일 수 있다. 반대로 변동성 확대와 감시부담 증가도 함께 온다.
- 영향 범위: 외환시장 참가자, 수출입기업, 외국인 투자자, 한국은행·재정부 / impact horizon: quarter / likely second-order effect: 역외 원화거래 확대, 야간 변동성 관리 필요성 증가.
- 다음 확인 포인트: 개장 초기 야간 거래량과 스프레드, 역외 참여 비중이 실제로 늘어나는지.
- 신뢰도/상태: high + 정부 공식 발표. 시장 정착 평가는 developing.
7.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 교육·고용으로 확대…마이데이터 실사용 단계 진입
- 출처/상세 URL: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이벤트 타입: regulation
- 원문 내용 정리: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개정안을 입법예고해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 적용 분야를 교육·고용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 입법예고 기간은 6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며, 현재 의료·통신·에너지 중심이던 적용 분야를 단계적으로 넓히는 흐름의 연장선이다.
- 개정안이 시행되면 대학이 관리하는 학적·수강·성적·졸업 정보와 한국고용정보원 등이 관리하는 고용·구직 정보를 본인이 원하는 기관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 정부는 이를 통해 취업준비생이 성적표·졸업정보를 직접 발급·제출하지 않고도 맞춤형 일자리 추천과 입사지원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동시에 전송요구 내역 공시와 전송내역 보관 의무 일부를 중계전문기관이 수행할 수 있게 해 정보보유기관 부담을 줄이는 장치도 포함됐다.
-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의 지정기준과 관리체계도 정비해 안전한 전송과 이용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 시그널 해석: 이 뉴스는 한국형 마이데이터가 금융·의료를 넘어 교육·고용 데이터로 확장되며 실제 노동시장 매칭 인프라로 연결되는 단계에 들어갔다는 뜻이다. AI 채용·경력추천 서비스에는 기회지만, 학력·경력 데이터의 표준화와 전송 보안이 더 중요해진다. 데이터 이동권 확대는 결국 플랫폼 경쟁 구도를 재편할 가능성이 있다.
- 영향 범위: 개인정보위, 대학, 한국고용정보원, HR테크·채용플랫폼, 청년층 / impact horizon: quarter / likely second-order effect: 채용·교육 서비스 개인화 강화, 데이터 보안·차별 이슈 부상.
- 다음 확인 포인트: 입법예고 후 반대 의견이 어디서 나오고, 시행 시점과 대상 데이터 표준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 신뢰도/상태: high + 정부 입법예고 직접 확인. 서비스 확산 속도는 developing.
8. 이재명 대통령, NATO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한국의 IP4 안보 포지셔닝 시험대
- 출처/상세 URL: Yonhap
- 이벤트 타입: geopolitics
- 원문 내용 정리:
-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터키로 출국해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몽골로 향하는 2개국 순방 일정에 들어갔다.
-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32개 회원국 정상이 모일 예정이다.
- 이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NATO 사무총장과 회동하고, 일본·호주·뉴질랜드와 함께
Indo-Pacific Four(IP4)틀의 회동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 일정상 우크라이나 관련 NATO-우크라이나 협의, 인도·태평양 파트너 협의 등과 맞물려 한국의 대외안보 메시지가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 이번 방문은 새 정부 출범 후 한국이 NATO/IP4 틀에서 어느 정도 존재감을 유지할지 가늠하는 첫 실전 성격이 강하다.
- 기사 기준으로 회담 결과나 공동성명은 아직 나오지 않은 출발 단계다.
- 시그널 해석: 새로움은 한국이 NATO를 ‘유럽 안보 이슈’가 아니라 IP4를 통한 기술·방산·대중견제 연계 플랫폼으로 계속 활용한다는 점이다. 국내적으로는 미·중 균형과 대서방 연계 사이의 줄타기가 이어질 수 있고, 대외적으로는 우크라이나·방산·첨단기술 협력 메시지의 강도가 중요해진다.
- 영향 범위: 한국 외교·안보, NATO, 미국·일본·호주·뉴질랜드, 방산·기술협력 / impact horizon: week / likely second-order effect: 방산 협력 논의, 대러·대중 메시지 조정, 국내 외교노선 논쟁.
- 다음 확인 포인트: 정상회의 후 한·NATO 또는 IP4 공동 메시지에서 우크라이나·방산·기술협력이 어느 수준으로 명시되는지.
- 신뢰도/상태: high + 연합뉴스 출국 기사 확인. 성과 평가는 아직 developing.
4. 오늘의 큰 흐름
- 오늘 카드들을 관통하는 흐름은 AI가 실적·정책·안보를 동시에 재배열하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 실적은 AI 수요의 현금화, 한국 정부의 메가프로젝트와 행정 가속은 국가경쟁력 대응, 미국과 일리노이의 조치는 안전·보안 규제의 선제화, NATO/IP4는 안보 외연 확장을 각각 보여준다.
- 즉 시장은 더 빨라지고 정부는 더 개입하며 규제는 더 세분화되는 국면이다. 수혜와 리스크가 함께 커지는 만큼 “누가 먼저 투자하느냐” 못지않게 “누가 먼저 규제·보안·인프라를 맞추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
5. 잡음으로 볼 것 / 판단 유보
- 미국 AI 사전심사를 곧바로 “상시 검열체제”로 단정하긴 이르다. 현재는 특정 모델과 사이버위험 맥락에서 나온 developing 사례다.
- 한국 메가 반도체 프로젝트도 발표 강도에 비해 실제 공정 단축은 아직 검증 전이다. 전력·용수·보상·환경평가 병목은 말보다 늦게 풀리는 경우가 많다.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역시 제도 개시와 원화 국제화 성공은 다른 문제다. 초기 거래량·유동성·변동성 데이터를 봐야 한다.
6. 내일 볼 질문 3개
- 미국은 프런티어 AI 출시 사전심사 기준을 어떤 문서·절차로 정식화할까, 그리고 다른 랩에도 동일하게 적용할까?
- 한국의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는 실제로 어느 인허가·전력·용수 일정이 앞당겨졌는가?
- NATO 정상회의 뒤 한국이 우크라이나·방산·기술안보에서 어느 정도까지 메시지를 명시할까?
7. 출처·크롤링 메모
- 주요 출처: AP News, Capitol News Illinois, Yonhap Samsung, Yonhap Gwangju cluster, Yonhap NATO trip, 정책브리핑 FX 24h, 정책브리핑 개인정보 전송권, 정책브리핑 호남 반도체 산단, 정책브리핑 AI 속도전.
- Clien 새로운소식, Damoang 새로운 소식은 접근 시도했으나 스크래핑 크레딧 부족으로 자동 추출에 실패했다. 실패 사실만 기록하며, 본문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 글로벌 와이어 검색은 일부 쿼리에서 외부 검색 429/접근 제한이 있었고, Reuters 본문은 JS/차단 이슈로 직접 본문 인용 대신 검색 노출 정보만 참고 수준으로 취급했다.
- Goover-like signal framing 분류: policy/industry, regulation/security, market/semiconductor, capital markets, geopolitics.
- 신뢰도 판단: 공식기관·직접 원문 접근이 가능한 기사 중심은 high, 구조적 해석과 후속 파급은 medium으로 두었다.
Evidence layer
근거 레이어
요약 판단과 근거/가정/모르는 것을 분리합니다.
Confidence rationale
AP·연합뉴스·대한민국 정책브리핑·공식 기관 페이지를 중심으로 교차 확인했지만 일부 글로벌 와이어 원문은 접근 제한이 있었다.
Assumptions
미기재
Unknowns
- 미국의 AI 사전심사 프레임이 일시 조치인지 상시 제도인지 아직 불명확하다.
- 한국의 메가 반도체 투자 계획이 실제 인허가·전력·용수 일정 단축으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Sources
- AP News - OpenAI and Anthropic limit latest ChatGPT products to Trump-approved customers amid review
- Capitol News Illinois - Pritzker signs landmark AI regulation bill that aims to mitigate risks
- Yonhap - Samsung's Q2 operating profit reaches 89.4 tln won, sets fresh high
- Yonhap - Military airport in Gwangju selected as site for semiconductor production cluster
- Yonhap - Lee departs for Turkey to attend NATO summit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원화 글로벌 도약 출발점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 교육·고용 분야까지 확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정부,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키로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이 대통령 AI 중심 새 미래 준비…누가 더 빠르냐 속도전